[특징주]다날 연일 급등 '美 스프린트와 휴대폰 계약'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다날이 미국 휴대폰 결제 소식에 연일 급등세다.22일 오후 1시5분 다날은 전거래일보다 8.21%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 물량이 유입중이다.다날은 전일 미국 현지법인 DANAL,Inc.가 미국내 3위 이동통신업체인 스프린트와 휴대폰결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마감했다.다날은 스프린트 계약으로 미국 진출 9개월만에 미국 이동통신사 3대업체와 모두 휴대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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