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다만 무바라크 대통령은 "임기까지는 대통령직을 유지하겠다"고 말해 조기 사임할 뜻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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