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기획재정부 윤종원 경제정책국장은 1일 "달라진 여건을 고려하면 1분기 중 전년동월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0%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면서 "이후 한파가 물러가 농산물 공급이 원활해 지는 등 공급 부문의 충격이 해소되면 2분기 이후 숫자가 좀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 물가 상승률은 3.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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