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이집트 여파로 일제 하락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이집트 사태 여파로 유럽 주요증시가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31일(유럽 현지시간) 오전8시31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0.85% 내린 5835.45에 거래되고 있다.프랑스 CAC40지수는 0.94% 빠진 3964.14를, 독일 DAX 30지수는 0.79% 하락한 7046.68을 나타내고 있다.조해수 기자 chs9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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