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미국 개인소비 지출이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1분기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전문가들은 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었고, 지난 3분기에는 2.4% 증가했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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