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B, 'IPTV 경쟁력 오픈플랫폼 서비스 개발로 이어갈 것'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브로드밴드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프로토콜TV(IPTV)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 강화 계획에 대해 "현재 SK텔레콤의 T스토어와 유사한 B스토어를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며 "오픈플랫폼 시장에서의 역량 강화로 인터넷 상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B는 또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들에게 추천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IPTV의 스마트화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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