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보금자리 본청약 일반공급 첫날인 27일 일찍이 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청약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강남·서초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일반공급 첫날인 27일, 시간이 지날수록 청약접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일반공급 청약은 31일까지 진행되지만 사실상 마감이 예상되면서 오전에 비해 수요자들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붐비는 상황이다. LH는 27일 오전 10시 현재, 인터넷 청약 집계만 800여명 이상이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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