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광주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66억3500만원, 영업이익 165억4300만원, 당기순이익 131억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0.5%, 18.5%, 13.7% 증가한 수치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T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