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내달 4일까지 제수용품 반값 판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내달 4일까지 차례상에 올라가는 주요 제수용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차례용 사과(특대,개) 1880원, 안심한우 산적(국산, 100g) 3780원에 판매하고, KB카드로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해 각각 1500원, 2980원에 선보인다.또 배(특,개)는 3680원, 단감(특대,5입) 6980원, 냉동갈비찜용(호주산,100g) 1580원, 부침용 고구마(100g) 458원, 밤(100g) 498원, 생닭(1kg,특대) 5780원, 고사리(국산,100g) 1980원, 참조기(국산,대) 2580원, 동태전감(팩) 5480원 등에 구입할 수 있다.아울러 차례음식 준비에 필요한 가공식품으로 해표 참진한 참기름(500ml,2입) 9900원, CJ카놀라유 라이트(900ml,2입)와 해표 카놀라 샐러드유(900ml,2입) 각 5480원, 진미고향 찰당면(500g) 2200원, CJ 산들애 다시다(250g, 2입) 6480원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바쁜 직장인을 위한 설 제수용품으로 사골곰탕세트(600*5입) 2만8000원, 궁중갈비찜세트(900g*2입) 2만6900원 등을 비롯해 간편조리 상품인 꼬지산적, 동태전, 동그랑땡 등 전류(100g)는 1880원, 잡채(300g)는 2500원 등에 내놨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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