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강원도 토지 등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코아로직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의 토지 및 건물, 뱅가드 사모 투자 전문회사의 지분증권 등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재평가기준일은 2010년 12월 31일이며 현재 장부가액은 84억5588만9462원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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