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이어 파키스탄서 자살폭탄테러..최소 32명 사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전일 러시아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데 이어 파키스탄에서도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30여명이 사상자가 발생했다.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동부에서 이슬람 교도들의 참석한 종교행사 중 폭탄이 터졌다고 보도했다. 이 폭발로 경창관을 포함한 최소 7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다.앞서 지난 24일 러시아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공항에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현지 보건당국은 현재 사망자 수가 31명, 부상자 수는 130명으로 집계했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사건이 러시아에서 지난해 3월 40명의 목숨을 앗아 갔던 지하철 폭탄 테러 이후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기록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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