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1900억대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쌍용건설은 발주처인 주식회사 벽진씨앤디에 1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쌍용건설의 자기자본대비 46.98%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올해 10월25일까지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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