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화(22ㆍ토마토저축은행)가 블루클러쉬서 의류 지원을 받는다.블루클러쉬는 25일 장수화에게 1년간 훈련비와 의류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앙드레김골프에서 20~30대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인 브랜드다. 국가대표 출신의 장수화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컵챔피언십 우승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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