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배우 소유진이 가수로서 욕심을 드러냈다. 배우 소유진이 24일 전파를 탄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에 출연해 "기회만 있으면 파라파라 퀸 앨범을 낼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하와이로 곧 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하와이에 가서 우크렐레를 연주하기 위해 얼마 전까지 우크렐레를 연습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이날 "윤도현이 남자로 보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해 DJ 윤도현을 실망(?)시키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