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광주신세계가 신세계 기업 분할에 따른 합병 기대감이 희석되면서 하락세다24일 오전 9시28분 현재 광주신세계는 전날보다 4000원(2.11%) 내린 1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전 거래일 신세계의 백화점, 마트 부문 분리에 따른 백화점 사업부와의 합병 가능성으로 급등한바 있다. 하지만 신세계의 광주신세계와의 합병 부인 입장과 함께 설사 합병이 되더라도 시일이 많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은 약해진 상태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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