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AK플라자 구로본점에서 직원들이 설날 신권교환 이벤트에 사용할 새 지폐를 선보이고 있다. AK플라자는 세뱃돈으로 쓸 신권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로본점은 24일과 25일 양일간, 분당점은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낡은 지폐를 새 돈으로 바꿔준다. 수원점(28일), 평택점(28일)도 신권 교환 이벤트를 연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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