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세청이 동국제강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소속 조사관들은 이날 서울 명동 소재 동국제강 본사를 방문해 조사를 벌였다.동국제강 관계자는 2007년 하반기 세무조사를 받은 이후 진행되는 정기 세무조사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