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최대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7184kW)를 기록하는 등 난방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에너지절약 강화지침을 시행, 적정 실내 온도(18℃ 이하)를 유지하기로 했다. 1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정부중앙청사 시설운영과 사무실에서 전열기 코드를 뽑은 직원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근무를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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