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사 호평, 이엘케이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엘케이가 증권사 호평에 5거래일만에 반등하며 강세다.14일 오전 9시25분 이엘케이는 전일보다 2.97% 상승한 1만7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15% 상향조정한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스마트패드 납품 개시로 외형성장의 발판을 마련했고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본격화에 따라 작년 모토로라에 집중됐던 매출 비중이 분산됐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올해 이엘케이의 연간 영업이익이 386억원으로 전년대비 6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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