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얼짱' 김자영의 '파격 변신~'

'얼짱' 김자영(20ㆍ넵스)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식지 창간호 표지모델을 위해서다. 실험적인 스타일을 추구한 콘셉트로 필드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KLPGA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