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증권주가 코스피 2100선 돌파로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9분 현재 삼성증권은 3600원(4.04%) 오른 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600원(2.27%) 오른 2700원을 현대증권은 400원(2.62%) 오른 1만56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증권, 한화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증권주 전반이 오름세다. 같은 시간 증권업지수는 64.23(2.02)포인트 오른 3135.78을 나타내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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