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 새로운 개념의 친절프로그램 도입, 72명 친절헬퍼 발대식 가져
동대문구 친절 헬퍼 다 모였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1일 오후 3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새로운 개념의 친절프로그램을 도입하는 72명으로 구성된 친절헬퍼(Helper) 발대식을 가졌다.이들은 '친절행정의 전령사'로서 결의를 다졌다.친절헬퍼들은 친절마인드, CS(Customer Satisfaction), 직무, 조직, 분위기 업 등 5개 분야별로 나눠 동호회 형태로 운영하면서 정기모임, 반기별 보고회 등을 통해 불친절 직원을 유형별로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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