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적인 컴퓨터 관련 업체 잌텔과 엔비디아가 15억달러 규모의 상호 특허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 계약은 이달 18일부터 시작돼 6개월 후 까지 유효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들은 또한 그간 진행해 왔던 양사간의 법적 분쟁을 모두 중단할 것에 합의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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