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1월 한달간 '파스타 라이브 스테이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1월 한 달간 ‘파스타 특별 코너’를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인 파스타가 셰프의 손길을 거쳐 즉석에서 준비되는 파스타 라이브 스테이션을 즐기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크림, 토마토, 볼로네이즈 소스 등을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오징어 먹물을 이용해 만든 블랙 파스타도 준비된다. 최근 미국 농무성(USDA)에서 건강 음식으로 꼽힐 정도로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파스타를 뷔페 레스토랑의 파스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마음껏 즐겨보자. 또 다음달 28일까지 주중 점심에 뷔페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에 한해, 어른 한 명당 어린이 한 명에게 무료 식사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격은 점심 5만원, 저녁 6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은 02-2287-8271.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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