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신묘년 설날을 앞두고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대가족들이 고급 리무진을 타고 고향을 방문해 볼 수 있는 이색 귀향 행사를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세일기간인 7일부터 23일까지 구매와 상관없이 롯데백화점 수도권 전점 행사장에서 응모할 수 있고, 오는 26일 추첨을 통해 5가족에게 행운의 기회를 제공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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