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광전송장비 제조업체 텔레필드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6일 오전 9시40분 현재 텔레필드는 전일대비 14.72%(220원) 급등한 1715원을 기록 중이다.텔레필드는 지난달 22일 1대1 비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6일 권리락이 발생했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익일인 7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31일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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