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현대차 현대건설 인수시 등급 조정 검토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5일 현대자동차가 현대건설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용등급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S&P는 지난 해 11월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한 바 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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