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샤화장품은 아이섀도우 4색 팔레트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 5종을 출시했다.5일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에 따르면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는 4가지 컬러(하이라이트, 베이스, 포인트, 라이너)로 구성돼 있다.차별화된 모이스트-벨벳 텍스쳐(Moist-Velvet Texture) 의 우수한 밀착력으로 벨벳같이 매끄럽게 발려 생생한 컬러감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루날림을 최소화하고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눈가 자극에 민감한 이들도 벨벳을 드리운듯이 부드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한 다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는 미세한 크리스탈 펄 파우더가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선사해 깊이 있는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정필회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장은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벨벳 같은 터치감이 특징으로 가루날림을 최소화하고 발색력과 밀착력이 우수해 고급스러운 컬러가 균일하게 오래 지속된다"고 말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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