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CJ는 3일 지분취득으로 정운상씨가 대표로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지에이치호프아일랜드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지에이치호프아일랜드의 자본금은 20억6774만원 규모며 이에 따라 CJ의 계열사는 총 152개로 늘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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