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내 최정상의 온ㆍ오프 종합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이 오는 10일까지 12일동안 '2010 아시아 소비자대상' 수상 업체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시아소비자대상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공업협회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권위의 상으로 네티즌들이 친(親)소비자 기업을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뽑는 것이 특징입니다.올 한해 소비자들의 권익과 편익,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합니다.이에 아시아경제신문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친소비자 기업' 설문조사를 실시,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분석 및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기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소비자대상 설문 및 시상은 ▲유통 ▲식품 ▲음료 ▲주류 ▲화장품 ▲제약 ▲생활용품 ▲패션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번 온라인 설문 조사는 아시아경제신문 홈페이지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참여하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합니다.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삶을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친소비자 기업 확산을 위해 아시아경제신문이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1. 행사명 : 2011 아시아소비자대상 2. 선정방법 : 소비자 설문조사(2010년 12월 30일 ~ 2011년 1월 10일) 3. 발표 : 2011년 1월중4. 시상식 : 2011년 1월27일5.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산업2부 (02)2200-21366. 후원 :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공업협회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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