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대표이사에 윤대근ㆍ이순병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부건설은 정주섭 전 대표이사가 분할에 따른 신설법인의 대표이사로 취임함에 따라 중도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는 윤대근ㆍ이순병ㆍ정주섭씨에서 윤대근ㆍ이순병씨로 변경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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