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항공 '신묘년 첫 손님, 환영합니다'

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부터 대한항공 인천지역본부장 이종석 상무, 새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위 시앙춘씨, 인천국제공항 임남수 항공영업처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신묘년 새해 첫 고객맞이 환영행사를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했다. 2010년 외국인 관광객 880만명 돌파에 이어 1천만 외래 관광객 시대를 열어 줄 첫 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묘년 첫 외국인 손님으로는 중국 상하이에서 오전 0시 10분에 도착한 중국인 관광객 위 시앙춘씨(35세, 여)가 선정돼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왕복항공권과 평창 올림픽 유치위원회가 제공하는 알펜시아 리조트 숙박권 등을 받았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