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10-2 교환이 괜찮았다. 응찰률이 397.75%를 기록해 지난 6월 4차 교환시 기록한 393%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또 지난해부터 시작된 교환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다만 계획물량 4000억원을 채우지 못한것은 부분낙찰을 못하게끔 돼 있는 제도 때문에 물량을 딱 맞추지 못하기 때문이다.” 16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