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0kg 쌀 280포기와 김장김피 1400kg 전달받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
김기동 광진구청장(왼쪽)이 백종현 프라임그룹 회장으로부터 사랑의 쌀을 전달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9일 오후 1시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프라임산업이 후원하는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프라임산업과 테크노마트 상우회에서 총 300여명이 참석,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광진구는 후원받은 10kg 쌀 280포과 김장김치 1400kg를 지역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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