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구제역 ‘영덕·영주·봉화’에 특교세 5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8일 구제역이 추가 확인된 경북 영덕과 영주, 봉화에 각각 5억원씩 총 1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경북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해당 비용은 구제역 방역장비 보강과 약품구입, 인력동원에 사용된다.이번 특교세는 구제역 방역 장비와 약품을 구매하고 인력을 확보하는 데 쓰인다.맹형규 장관은 “구제역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 축사 농가에 정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행안부는 구제역이 확산을 막기 위해 경북에 20억원, 안동에 10억원, 예천과 영양에 각 5억원을 이미 지원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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