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10-6, 팔자 없어 강세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3년 신규물 10-6 입찰물량이 4000억원에 불과해 3.04%에 사자가 들어오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개사 프라이머리딜러(PD)들이 가져간 꼴이라 한 개사에 겨우 200억원어치씩 돌아간 꼴이다. PD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으니 팔자가 없다.” 6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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