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매드 포 갈릭, 마늘 요리가 한자리에..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마늘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점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마늘로 만든 스테미나 증진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매드 포 갈릭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모태로 '한국인의 힘, 마늘 먹고 힘내서 금메달 향해 아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스테미나 증진 요리를 선보인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