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유에이텍은 오는 12월 9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목적은 '2011년 사업계획'과 '자동차부품 중점 육성계획', '합금사업부 활성화 및 성장계획'에 관한 보고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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