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식품·외식업계 채용 잇따라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9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농심, 남양유업 등 식품·외식업계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농심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관리, 국내영업, 생산품질관리, 포장개발 등 총 7개다. 4년제 대졸 이상 혹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11월 3일까지 농심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사무, 영업관리, 생산관리, 연구개발, 기술분야에서 하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응시자격은 관련 전공 4년제 대졸 및 2011년 졸업예정자로 연구개발 분야는 석사 학위 이상 지원 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11일까지 남양유업 홈페이지(company.namyangi.com)에서 하면 된다.SPC그룹은 그룹 계열사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 혹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11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spc.career.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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