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네팔에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아리온테크놀로지는 1일 네팔 디쉬 미디어 네트워크와 34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10.4%다. 계약은 10월 1일 시작돼 오는 11월 30일 종료된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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