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서현지점, 매주 화요일 ETF 설명회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이 서현지점(분당 AK플라자 6번 출구 앞)에서 9월, 10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현지점 2층 교육장에서 ETF(상장지수펀드)에 관하여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하고 증권 거래세(0.3%)가 면제되어 매매비용 또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점점 각광 받고 있다.이인규 지점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고루 갖춘 ETF의 투자전략을 투자자들이 보다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031-706-3111) 선착순 접수하며 1회 10명이내로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첫 강의는 9월7일이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솔 기자 pinetree19@<ⓒ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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