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수화학, 실적 모멘텀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수화학이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5.32%) 상승한 1만9800원을 기록중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도 수급이 타이트한 현상이 지속돼 2분기와 비슷한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수건설의 상반기 흑자전환으로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면서 "올해 예상 PER 5배 수준으로 향후 상승여력 높다"고 평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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