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20년물 소화여부가 관건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급격한 가격상승(금리하락)으로 보험권이 채권매수를 보류했으나 추가강세시 보험과 장기채권투자기관들이 급하게 매수가 들어올수 있어 보인다. 어제 낙찰받은 20년물 소화여부가 관건이 될듯 싶다. 프라이머리딜러(PD) 기관중 일부가 아직도 20년물 영역 장기쪽 롱을 헤지할수 없어 고민일듯한데 선물 숏과 20년물 매수한 기관들은 양방향에서 큰 손실이 날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4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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