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OCI가 17일 전라북도와 새만금산업단지 155만m²(47만평) 부지에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조원의 투자를 집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은 이날 오전 전북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안치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 문동신 군산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백우석 OCI 대표이사, 이춘희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 순이다.박수익 기자 si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수익 기자 sipar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