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소외계층 어린이와 래프팅

◆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31일 안산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50여명과 함께 한탄강에서 래프팅 체험을 가졌다.<br />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31일 경기도 안산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래프팅을 함께 했다.공단은 어린이 50여명과 함께 한탄강에서 래프팅 체험과 함께 미니체육대회를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소민호 기자 sm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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