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7월 8일(음력 5.27)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7. 8 (음력 5.27 己未日) 子 (쥐) 84년생 : 자신도 모르게 끌려가는 운.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 72년생 : 정직과 신용을 모토로 하루를 시작하는 운세. 60년생 : 가방끈이 짧다(?)고 원망하지 말라. 용돈생길 운. 48년생 : 상대의 고집을 이기려 하지 말라. 작전에 휘말릴라. 丑 (소) 85년생 : 건설현장에 나갈 수 있는 운세. 인테리어 인연 있다. 73년생 : 치아, 관절, 허리, 타박상 주의하라. 직장 내 충돌 예상. 61년생 : 금전거래, 계약, 신중하게 검토하라. 변동 있을 운세. 49년생 : 안전사고 예방하라. 친구, 동료와 술자리 불리하다. 寅 (범) 86년생 : 내 것 주고 욕먹을 짓 삼가 하라. 생색은 금물이다. 74년생 : 옛 애인 옛 직장 생각나는 운세. 아~ 옛날이여. 62년생 : 공명정대하게 판단하라. 운동경기 심판 보는 운. 50년생 : 국민연금, 보험연금, 적금통장, 인연 있다. 서명할 운. 卯 (토끼) 87년생 : 자연휴양림 같은 곳에 돗자리 깔고 책보는 운세. 75년생 : 큰 욕심은 크게 실망한다. 최선을 다하여라. 63년생 : 자녀이기는 부모 없다 해도 유연함을 유지하라. 51년생 :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없다. 지난세월이 증명한다. 辰 (용) 88년생 : 미식가들에게 좋은날이다. 맛있는 집 찾아갈 운. 76년생 : 회식하기 좋은날. 민속촌 같은 곳에 가라. 인기 좋다. 64년생 : 배우자와 같은 예우. 후배에게 할 수 있다. 52년생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정열을 불태우라. 巳 (뱀) 89년생 : 바캉스 갈 준비하는 운세.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라. 77년생 : 선·후배 동료와 단합대회. 총무에게 문자올 수. 65년생 : 유학 갔던 자녀, 제자와 상봉할 수 있는 운세. 53년생 : 급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범칙금 물을 운세. 午 (말) 90년생 : 유학, 연수, 집체교육가고 받을 운. 뜨거운 것 조심. 78년생 : 친구, 애인 따라, 백화점, 은행, 시원한곳 찾아갈 운. 66년생 : 맹독을 가진 동물일수록 고개 들면 다친다. 겸손 하라. 54년생 : 돈 따라 가는 것으로 보일 운. 말 한마디로 진솔하게. 未 (양) 91년생 : 용돈, 학비, 버는 것도 중요하나, 한문공부 필히 하라. 79년생 : 가수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미루지 말라. 67년생 : 오늘할 일은 오늘 끝내고 내일할일 미리 준비하라. 55년생 : 초록은 동색이라 음양이 다를 뿐 생각은 같다. 申 (원숭이) 80년생 : 월급, 수입, 늘어난다. 적금통장 만들 운세. 68년생 : 필드에 가더라도 많은 돈은 걸지 말라. 장난 아니다. 56년생 : 직장부하라도 인격을 존중하라. 애늙은이 만날 운. 44년생 : 연정에 이끌릴 수 있다. 불우이웃 돌아보라. 酉 (닭) 81년생 : 임명장 받거나, 승진하는 운세. 명함을 바꿔라. 69년생 : 형제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채무이자 부담된다. 57년생 : 구르는 돌엔 이끼 없다.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쳐라. 45년생 : 본인과 형제 건강 체크하라. 돈보다 건강이 최고다. 戌 (개) 82년생 : 아날로그 있어 디지털 탄생 됐다. 응용력 키우라. 70년생 : 윗사람에게 꾸지람 들을 수. 건강에 신경 써라. 58년생 : 약속했던 이야기가 달라지는 운. 인생이란 그런 것. 46년생 : 아랫사람 속 썩여도 나무라지 말고 아량을 보여주라. 亥 (돼지) 83년생 : 임시직, 일용직, 가릴 처지 아니다. 시작하고 보자. 71년생 : 밀린 돈, 외상값 받을 운. 차량부품 정비해야 한다. 59년생 : 옛 친구, 형제자매 만날 운. 옛 이야기 피워보세. 47년생 : 지나온 역경 생각하라. 베푸는 건 나가는 것이 아니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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