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김총재 발언 금통위 재판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2~3년 구간이 상당히 약하고 5~10년물이 선방하는 정도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국회 발언도 금통위 이후 지속적으로 나왔던 말이라 별 영향을 미치고 있지 못하다.” 21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