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내 초 박빙의 결과가 나오자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오세훈 후보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캠프 관계자들이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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