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급 호화 유람선 인천항 입항

1만t급 씨번 프라이드호, 7일 오전 인천항 제1부두에 입항...올해 총 4회 인천항 기항

7일 오전 인천항에 입항한 씨번 프라이드호. 세계 최고급 호화 유람선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항에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크루즈 선박이 처음으로 기항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인천항 제1부두 14번 선석에 세계 최고의 명성을 인정받는 크루즈라인인 씨번 크루즈라인 선박이 닻을 내렸다.이 배는 1만t급 'Seabourn Pride'호로 승객 정원 208명, 승무원 164명이다. 최고급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크기 및 승객수 에서 알 수 있듯이 나날이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전세계 크루즈 시장에서 소형 선박, 소수 승객, 선원과 승객 간 1:1 서비스 등 '양보다 질'로 명성이 높은 호화 크루즈 선박이다. 씨번 크루즈 라인은 이번 기항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 인천항에 기항할 예정이다. 씨번 크루즈 라인은 씨번 프라이드(Seabourn Pride), 씨번 스피리트(Seabourn Spirit), 씨번 레전드(Seabourn Legend), 씨번 오디세이(Seabourn Odyssey), 씨번 서전(Seabourn Sojourn) 등의 초호화 크루즈선을 보유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 관계자는 "금번 기항을 씨번 크루즈의 추가 기항이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기존에 제공되던 셔틀버스, 전통차, 외국어 지원 서비스 외에 부두에서 진행되던 전통공연을 선상에서 진행하는 등 고객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여 승객들을 맞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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