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는 오늘(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확대 및 투자 등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중앙회는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한민족글로벌네트워크(35개국 58개 지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또 ▲무역사절단 및 투자사절단 파견 ▲해외기업과 교류 및 기술협력 등 상담회 개최 ▲제품 해외 코리아벤처갤러리 전시 ▲해외 진출관련 시장조사 및 컨설팅 개최 ▲해외 진출 및 투자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